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경험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는 해외 진출을 꿈꾸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종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경과원 관계자, 글로벌 진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경험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과원은 청년 기업가가 현장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주·유럽권은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은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참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도내 유망 청년 창업기업 20개 사의 해외 전시회 참관, 현지 네트워킹,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어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진정한 프론티어가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사업확장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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