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판교점 개점…B2B 오피스 시장 공략 본격화

직무·업무별 6개 전문 존 구성

퍼시스그룹 산하 브랜드 데스커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데스커 판교점'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체험형 쇼룸으로 기획됐다.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해 ▲포커스 존 ▲미팅 존 ▲라운지 존 ▲이그제큐티브 존 ▲홈 오피스 존 ▲컬래버레이션 존 등 6개의 핵심 섹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포커스 존'은 판교 지역의 주요 구성원인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해 고안됐다. 장시간 집중 업무에 최적화된 모션데스크와 인체공학적 테스크 체어, 효율적인 배선 관리 솔루션을 배치해 테크 직군의 니즈를 반영했다.


데스커 판교점 전경. 데스커

데스커 판교점 전경. 데스커


협업과 소통을 위한 공간도 강화했다. '미팅 존'과 '라운지 존'에서는 회의용 테이블과 이동형 화이트보드 등을 활용해 유연한 팀워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한 환경을 제안한다. 또한 '라운지 존'은 데스커의 소파 시리즈를 활용해 휴식과 캐주얼한 미팅이 공존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라인이 강조된 '이그제큐티브 존'은 중견기업 임원실이나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정제된 업무 환경을 제안한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워크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몰입감 있는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홈 오피스 존'을 별도로 마련해 개인 고객까지 고려했다.

사업자 고객은 '데스커 메이트(MATE)'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데스커 MATE는 기업 규모와 조직 문화에 맞춘 레이아웃 배치부터 견적, 설치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판교점의 실제 배치 사례를 참고해 맞춤형 오피스를 즉각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데스커는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내 전용 QR코드를 통해 사업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5월부터는 상담 후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 선착순으로 '데스커 멀티오거나이저'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업무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과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최적의 워크스테이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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