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5월 글로벌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로 한국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 자주 압구정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가 5% 할인이 적용돼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 매장에서 바로 택스 리펀드(Tax Refund)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자주의 식기들로 세팅한 상차림. 자주
자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K웰니스'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글로벌 K아이돌의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파자마,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냉감 언더웨어, 단아한 한국적 미감이 담긴 도자기 라인, 그리고 건강한 한국 전통 스낵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K스낵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자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 파자마를 구매하고 여권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새겨주는 자수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주 관계자는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