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무소속 박성현 예비후보, "광양시민 목소리 공약에 반영"

5월 6일까지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 전개
QR코드·유선전화 통해 접수후 공보물에 포함

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29일 "당신의 생각이 광양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29일)부터 5월6일까지 일주일간 광양시민들의 공약을 집중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착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박성현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이번 정책 제안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년층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배포된 웹자보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하거나, 전담 유선전화를 통해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박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접수된 제안들은 박 후보가 발표해 온 릴레이 공약에 이어 '시민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실제 선거공보물과 정책 실행안에 포함될 예정"이라며,"무소속 후보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는 '시민캠프'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현 예비 후보는 "광양 시민의 자부심을 시민 주도 공약으로 되찾아 오겠다"며, "노란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한마디를 광양의 경제를 살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핵심 공약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성현 예비후보는 현재 철강.항만 리뉴얼 24시 올 캐어 돌봄센터 구축,민생지원금 지급 등 5차에 걸친 릴레이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민 공약 접수를 통해 수집된 의견들은 5월 중순께 '시민이 만든 광양 희망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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