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오픈

복지부, XR 7종·웹 3종 콘텐츠 제공

보건복지부는 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를 정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홈페이지.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홈페이지.

캔서에듀는 확장현실(XR)과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암환자를 위한 운동,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반응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동작운동, 캠핑, 힐링영상, 교육센터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 구현을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해 경험할 수 있다. XR 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일정에 따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웹 콘텐츠는 동작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캔서에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국장은 "캔서에듀를 통해 XR 기반의 가상공간과 웹 환경에서 다양한 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연계해 암환자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오픈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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