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29일 '청소년 추천 영화 리스트' 서른 편을 공개했다. '한국 고전영화 입문 가이드' 콘셉트로 한국영화사 주요 작품 가운데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했다.
선정에는 금동현 영화평론가, 박선영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장건재 감독과 이지윤 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 차장이 참여했다.
추천 리스트는 여섯 주제로 구성됐다. 역사·사회 분야에는 '피아골', '지옥화' 등이 포함됐다. 관계·성장 분야에는 '마음의 고향', '장남' 등이, 영화사·장르 분야에는 '검사와 여선생', '하녀' 등이 선정됐다. 청춘·낭만 분야에는 '청춘쌍곡선', '로맨스빠빠', 청소년 성장 분야에는 '수학여행', '고교얄개', 애니메이션 분야에는 '호피와 차돌바위', '로보트 태권 V'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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