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광역의원 2차 경선을 실시해 추가 후보 3명을 확정했다.
28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중대선거구가 적용된 광주 3개 선거구 경선 결과 남구 제1선거구는 임미란 후보, 북구 제2선거구는 임종국 후보, 광산구 제3선거구는 박필순 후보가 각각 추가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기존 경선 탈락 후보 가운데 1명을 추가 선출하는 절차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본선 기호 순위도 확정됐다. 남구 제1선거구는 노소영(가)·강원호(나)·임미란(다), 북구 제2선거구는 허석진(가)·주순일(나)·임종국(다), 광산구 제3선거구는 이영훈(가)·김광란(나)·박필순(다) 순이다.
한편 중대선거구로 분류된 북구 제1선거구는 성 비위 의혹 관련 당 차원의 조사가 진행되면서 일정이 일시 보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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