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 취임…"전기재해 변화에 선제 대응"

28일 본사서 취임식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신건일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부사장은 이날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갖고,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신건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부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신건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부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신 신임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직 중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대기관리과장과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 부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전기재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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