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 창립 80주년 맞아 디지털 웹 뮤지엄 개관

창립 이후 80년의 기록 공개
미래 신사업 전략 등 집대성

SP삼화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업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디지털로 구현한 '디지털 웹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디지털 웹 뮤지엄’을 개관했다. SP삼화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디지털 웹 뮤지엄’을 개관했다. SP삼화


디지털 웹 뮤지엄은 SP삼화가 걸어온 기술 혁신의 발자취와 최근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을 공개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미지와 영상을 중심으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립 초기부터 글로벌 확장까지의 주요 순간을 담은 연혁, 기업 핵심 가치와 철학, 그리고 미래 신사업 방향 등을 ▲헤리티지(HERITAGE) ▲SP SAMHWA ▲퓨처(FUTURE) ▲이벤트(EVENT) 섹션에 담았다.


헤리티지(HERITAGE) 섹션에는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주요 연혁과 성장의 순간을 정리했다. 직원과 대리점주,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SP삼화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 100년 기업을 향한 동행의 의미를 강조했다.


SP SAMHWA 섹션은 신규 CI와 비전,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전통적인 도료 기업을 넘어 첨단 소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퓨처(FUTURE) 섹션은 이차전지 소재, 전자재료, 에너지 인프라 등 SP삼화가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신사업 기술력을 집중 조명하고 종합화학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벤트(EVENT) 섹션에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SP삼화는 디지털 웹 뮤지엄을 향후 미래 기술과 신사업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살아있는 아카이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외 홍보와 브랜드경험을 강화하는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P삼화 관계자는 "디지털 웹 뮤지엄은 지난 80년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보존함과 동시에,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기술력과 미래 전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객들이 기업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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