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새 이름 뽑아주세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온라인 투표
1차 선정 20개 후보 대상…5월 중 최종 당선작 발표
온라인 투표 50%·정성평가 50% 반영 최종 결정

경기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새 이름을 뽑아주세요. 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새 이름을 뽑아주세요. 광명시 제공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10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후보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다.


2차 심사는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의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당선작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팀) 50만원, 우수상 1명(팀) 30만원, 장려상 1명(팀) 2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광명시청, 광명상생플랫폼),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작은 필요에 따라 광명시가 수정·변형해 활용할 수 있으며, 수상작 발표 후 다른 공모전에서 이미 수상했거나 창작품이 아닌 경우 입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을 회수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낼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광명=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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