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 추진…80곳에 4억원 지원

대상 기관이 지역·대상별 특성화 프로그램 구성
김인 이사장 "이웃에 실질적 지원 이어갈 것"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인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지원 대상 기관은 지역별·대상별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대표 지원 사례로는 가정의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재단은 지난해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했고, 지난달 80개 기관에 500만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재단,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 추진…80곳에 4억원 지원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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