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EIDER SAFETY, ‘2026 폭염 안전 전시회’ 동시 개최

K2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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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와 EIDER SAFETY(아233 이더세이프티)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자곡동 K2 그룹사옥 본사에서 개최한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는 산업안전 브랜드가 단독으로 기획·운영한 첫 사례로, 외부 전시장이 아닌 본사 대강당에서 기업체, 대리점, 정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품 소개와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전시회에서는 팬웨어를 포함해 체온 저감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안전용품이 이목을 끌었다.


K2 Safety는 국내 최초로 24V 팬파워를 적용해 냉각 성능을 대폭 강화한 고출력 팬웨어를 선보였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안전화와 식염 포도당 등 혹서기 전용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EIDER SAFETY는 피부 온도를 신속하게 낮추는 열전소자 기술인 '펠티어'를 적용한 팬웨어와 3구 구조의 베스트를 전시하며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을 제안했다.

K2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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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전시회 참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D 발 형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발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인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구매 담당자와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유통 관계자, 정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대응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산업안전사업부 본부장 윤희철 전무이사는 "최근 여름이 점점 빨라지고 온열질환 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전시회를 4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첫 행사였지만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제품 개발과 출시 과정에 반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한 산업계의 경각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기업의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소통 노력은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의 업무 효율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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