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마산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인권캠페인을 운영한다.
해양레포츠센터 전경. [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레포츠 체험과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 돝섬 연계 요트 체험 등을 운영하며, 즉석 사진 이벤트와 어린이 인권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공단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장비 점검과 기상 상황 확인, 승선자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구조정과 구명장비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즐기는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이 일상 속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