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공시지가 심의 완료

1월 1일 기준 2만3060필지 대상
30일 결정·공시 예정

경기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이번 위원회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심의(안) 2만3060필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5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 등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이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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