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지방선거 앞두고 28일부터 '공직기강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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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엄정 조치한다. 또 주요 사례를 안내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공직 복무 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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