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명대학교
상명대는 다음 달 8일 '2026 해외취업 Academ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취업 과정과 지원 제도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외동포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 해외취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국가별 현지 생활 정보와 기업별 맞춤형 인터뷰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취업 정착 지원금 제도 안내 등 경제적 지원 방안도 함께 다뤄지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취업 전략과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으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도 선정되는 등 취업 지원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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