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로머니誌 선정 '최우수 PB은행·가업승계' 동시 수상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 2026'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한채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Gold PB부장, 진성숙 압구정PB센터 Gold PB부장, 구연정 올림픽파크포레온 VIP PB부장, 송숙영 내자동 VIP PB부장, 이미라 신제주 VIP PB팀장이 다니엘 셰인 유로머니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왼쪽에서 일곱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 2026'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한채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Gold PB부장, 진성숙 압구정PB센터 Gold PB부장, 구연정 올림픽파크포레온 VIP PB부장, 송숙영 내자동 VIP PB부장, 이미라 신제주 VIP PB팀장이 다니엘 셰인 유로머니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왼쪽에서 일곱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유로머니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2005년 처음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9회 수상을 이어갔다.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특화 상품·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가업승계상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통해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해 서비스를 강화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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