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에 투자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사전교육을 28일부터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새롭게 출시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날 개설했다.
이 과정은 국내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2배) 상품의 출시에 따라 레버리지 상품의 리스크가 높은 점을 고려해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투자자 보호 장치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국내 및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 새로 개설되는 본 과정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국내 및 해외 레버리지 ETP 매매 경험이 있거나, 기존 국내·외 레버리지 ETP 가이드 과정을 수료한 경우 이 1시간의 교육만 들으면 된다.
이때 국내 및 해외 레버리지 ETP 매매 경험이 없고, 기존 레버리지 ETP 가이드 교육도 수료하지 않았다면 국내·외 레버리지 ETP 가이드 과정 1시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1시간까지 총 2시간의 통합 교육을 들어야 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전교육 과정은 음(-)의 복리 효과, 지렛대효과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특징과 고위험성을 강조한다.
또 핵심 내용에 대한 퀴즈와 투자 전 체크리스트 등을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상품을 잘 숙지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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