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4일 '장례지도사 교육원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3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 29명이 처음 배출됐다.
지난 2월 개소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교육원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표준을 정립하고 'K장례문화'라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장례서비스에 대한 품질과 전문성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원은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제1기 수료식에서 문호상 대표와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1기 교육과정은 지난 2월 23일 개강해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자격증반 18명 ▲실무습득반 11명으로 구성돼 이론교육 250시간과 현장실습 50시간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1기 지원자의 75% 이상이 20·30세대로 나타났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장례지도사는 AI 시대에도 꼭 필요한 전문 직업"이라며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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