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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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소기업 판로지원, 성과공유제, 상생 결제 제도, 기술혁신 및 보호 등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점수를 도출하는 게 평가 방식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민간 협업 확대, 기업 성장지원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1년 평가 대상에 포함된 후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간 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한 동반성장 활동은 ▲중소기업 혁신기술 사업화 ▲기관 보유 지식재산 민간 이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사업모델 전환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황성태 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해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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