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한 교차로에서 1t 화물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해 30대 여성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7일 오후 6시 25분께 여수시 봉계동 한 교차로에서 1t 화물차와 관광버스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 동승자인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화물차 운전자와 관광버스 탑승객 등 11명이 타박상 등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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