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현장 접수로 전환

예약 필수에서 변경
매일 2회 운영, 7월부터 4회 확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자원봉사자 해설 교육 모습.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자원봉사자 해설 교육 모습.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서비스를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바꾼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전화 예약이 필수였으나, 이날부터 전시관 안내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통한 상설 해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운영된다. 회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열다섯 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자원봉사 해설사와 함께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둘러보며 한국 수중 발굴 역사와 해양 유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연구소는 기존 전화 예약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7월부터는 해설 횟수를 1일 4회로 확대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