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연유산과 함께한 우리 가족 이야기' 공모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자연유산을 체험하고 그 경험을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대회다.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국의 자연유산을 방문한 뒤 이야기(300~1000자)와 그림 한 점을 제출하면 된다. 그림은 손 그림과 AI·디지털 그림 모두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유아와 성인 가족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수상작 스물네 점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국가유산청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원,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국가유산청장 명의 상장과 문화상품권 20만원, 우수상 수상작에는 천연기념물센터장상과 문화상품권 1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8월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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