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윤종빈 감독의 새 영화 '보통 사람들'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두환 곁에서 2인자로 지내던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다. 1980년대 신군부 독재 정권 시기를 배경으로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그린다.
손석구는 노태우, 하정우는 전두환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노태우가 경계하는 육군사관학교 후배 허학성으로 출연한다. 현봉식은 노태우와 전두환의 동기이자 친구 정호중, 서현우는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이자 노태우의 참모 박철웅으로 분한다.
제작에는 영화사월광과 사나이픽처스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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