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 타당성조사 고도화 추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026년 상반기 자문위원회 개최
재정 건전성·정책 효과성 제고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오는 30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년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상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자문위원회 포스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공

2026년 상반기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자문위원회 포스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공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조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자문위원회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했으며, 상반기에는 분과별 중심의 심도 있는 자문과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지침을 비롯해 주거·상업, 문화·체육·관광, 도로·교통 등 부문별 지침연구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방투자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이고 정밀하게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 재정 여건의 제약이 심화됨에 따라 사업 간 우선순위 설정과 정책의 효과성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는 이번 분과별 자문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조사 지침과 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지방투자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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