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 고유가 지원금 지급 현장 방문…“취약계층 두텁게 지원”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강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및 신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보건복지부.

이번 방문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일반 국민보다 21일 앞당겨 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첫날에 맞춰 이뤄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정 장관은 이날 접수창구와 선불카드 물량 등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시하고, 신청 과정에서 수급자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번 선제적 지원이 서민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차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종=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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