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김영환·강릉시장 김홍규 후보 확정

"부산 북갑·대구 달성갑 재보궐, 경선 원칙"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를, 강릉시장 후보로 김홍규 현 시장을 각각 확정했다.


27일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경선 결과 김영환·김홍규 후보가 각각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오는 7일까지 재보궐 선거를 포함한 전 지역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특히 부산 북구갑과 대구 달성갑 등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과 관련해선 "전략공천보다 경선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천 방식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제공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제공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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