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K-소비재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ㆍ우리은행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14 윤동주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전자 이익이 경영진과 노동자만의 몫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력업체, 주주, 국가까지 연결된 산업인 만큼 단순한 노사 문제로 볼 수 없다"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노사가 성숙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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