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7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6만선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27일 장중 일본 닛케이지수가 일본 도쿄 시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6만537.36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6만903.95까지 올라 장중가 기준 최고치 역시 갈아치웠다. 이날 토픽스 지수도 0.5% 오른 3735.28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협상 제안을 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일본 지지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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