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745만개, 출고량은 595만개로 당일 총재고량이 4788만개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연합뉴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의 주사기 생산 일일 수급 동향을 이날 발표했다. 지난 주말(25~26일)에는 한국백신·성심메디칼·성심메디케어·정림의료기산업 등 4개 제조업체가 250만개를 추가 생산했다. 식약처는 이 물량을 온라인 몰이나 수급이 필요한 병·의원에 공급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매점매석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차 특별단속(20~22일)에 이어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특별단속을 실시 중이며, 매점매석 불법행위 적발 시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주사기 제조·판매업체의 매점매석 행위를 인지한 경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식약처는 신고된 내용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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