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소속사 어도어는 새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하니·해린·혜인을 코펜하겐 현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현지 녹음실 일정표에 이달 13~17일 어도어 명의의 예약 내역이 포함된 사실도 알려졌다. 21일에는 공식 계정에 혜인의 사진이 올라오며 활동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어도어는 "멤버들이 각자 상태에 맞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나 지난해 11월 해린·해린·하니가 차례로 복귀했다. 민지는 소속사와 복귀를 논의 중이다.
반면 다니엘은 팀 탈퇴 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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