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3년 연속 최우수 땄네… 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평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공정 거래, 기술협력, 판로 지원 등 상생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전사적 동반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거래 환경 개선에 나선 점이 반영됐다.

지난해 5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오른쪽에서 4번째) 등이 지역 소상공인과 마을기업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동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오른쪽에서 4번째) 등이 지역 소상공인과 마을기업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동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유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고 중소기업과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기술마켓 활성화, 공공구매 확대, 해외 판로 지원 등도 추진했다. 전통시장 연계 상생마켓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참여했다. 공단은 지난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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