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와 '수소도시 조성' 등 3대 사업 투자유치 논의

경기도가 27일 양주시와 수소도시 조성 등 3대 핵심사업과 관련된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기도가 27일 양주시와 투자유치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7일 양주시와 투자유치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앵커 기업·기관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연구개발(R&D) 및 시험·인증 거점으로, 은남산단은 첨단 제조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각각 특화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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