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합창단, 시민들이 있는 곳 언제든지 찾아갑니다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공연 추진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해 합창단을 창단했다.


창원소방본부 합창단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돼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창단하게 됐다.

합창단 공연 사진.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합창단 공연 사진.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지난해부터 활약해 온 합창단은 NC파크에서 창원소방본부가 주관한 '하트세이버 리멤버데이'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119소방의 날' 자체 행사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합창단은 성기현 팝페라 가수와 한예란 피아니스트의 도움으로 단원들이 매주 연습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도 마산로봇랜드에서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성기현 지휘자는 "합창은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에서 진정한 조화를 이루는 예술"이라며 "앞으로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소방본부 합창단은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음악을 사랑하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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