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28일 1순위 청약 접수

1077가구 규모…수서역 2정거장 기대감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짓는 1077가구 규모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날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서로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정했다. 청약에 당첨된 뒤 처음 내야 하는 돈을 줄여 실수요자 부담을 낮춘 것이다.


경기 광주시 양벌동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조감도. 롯데건설

경기 광주시 양벌동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조감도. 롯데건설


단지는 경기광주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교통 기대감도 커졌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간다. 경기광주역 주변은 역세권 개발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주거, 상업, 산업 기능이 하나로 모인 복합 도시로 변모할 예정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대규모 쌍령공원을 품고 아파트가 지어진다. 집 안에서 경안천과 광주시 G-스타디움을 내려다볼 수 있다. 거실과 안방에는 시야가 뚫리는 유리 난간을 단다. 모든 가구에 전용 창고를 하나씩 제공한다. 3개 층을 이은 복층 타입도 선보인다. 단지 안에는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공원에 둘러싸인 쾌적한 생활을 누리면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라며 "유리 난간, 세대 창고 등 상품성에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30년 10월로 예정됐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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