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과 바람직한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모·자회사 간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회 정례 개최와 현장 중심 점검, 자회사 자율성·독립성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공기관 내 모범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공사 관계자는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자회사와의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회사의 경영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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