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제2의 도전을 꿈꾸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유튜브 콘텐츠를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다.
두 MC는 가족, 지인 또는 본인이 신청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 ▲가게별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 활동을 펼쳤다.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해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총 4편으로 제작되는 이번 콘텐츠는 '홍가네 양평해장국'을 시작으로 ▲피트니스샵 '제임스킬짐' ▲헤어 변형샵 '화려하다' ▲꽃집 '금당꽃문화예술원' 편이 노란우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4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8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 안전망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란우산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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