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대표 곽봉석)이 디지털 고객을 위한 한정 특판 파생결합사채(DLB) 상품 '드림빅127회'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최대 연 6.0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충족 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설계됐다. 기초자산은 국고채 3개월 금리이며, 만기는 12개월로 설정됐고 중도 조기상환 없이 운용된다.
투자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고금리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금액과 무관하게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가 제공돼 투자와 함께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약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D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증권 관계자는 "높은 금리에 더해 커피 쿠폰 혜택까지 제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디지털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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