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1000만 흥행 쏜다"…G마켓, 새광고 모델 장항준 감독 발탁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홍보 나서
영화 이어 '1000만 광고감독 도전' 콘셉트

G마켓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을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 6일부터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G마켓 사옥. G마켓 제공

G마켓 사옥. G마켓 제공

이번 빅스마일데이 광고 캠페인은 '1000만 고객이 찾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의 모델로 발탁된 1000만 영화감독 장항준이 이제는 1000만 광고 감독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장 감독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위트와 영화적 문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장 감독의 유머 코드에 영화적 연출이 더해지며, G마켓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꼭 구매하면 좋을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계 레전드 배우들이 합류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아 온 장 감독인 만큼,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 라인업도 강력하다. 광고에 출연하는 배우 라인업은 다음 달 1일 공개하는 본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감독은 촬영 내내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알려진다. 배우들과의 호흡이 영상 곳곳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모델 장항준 감독. G마켓 제공

G마켓 빅스마일데이 모델 장항준 감독. G마켓 제공

G마켓 관계자는 "1000만 고객이 찾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의 모델로 천만 영화감독을 발탁하게 됐다"며 "이전에 선보였던 G락페 광고 캠페인과 같이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G마켓은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을 통해 화제성 높은 광고를 선보였다. 유명 아티스트의 대표곡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 신선한 재미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총 36편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이며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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