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JIBS 회장 이사장 선출

배우 이정재 이사로 영입

신언식 JIBS 회장

신언식 JIBS 회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신언식 JIBS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 안성기 전 이사장이 지난 1월 타계하면서 공석이 된 이사장 자리를 채웠다.


신 이사장은 그동안 재단 이사로 참여하면서 운영을 지원해왔다. 그는 "안성기 이사장의 뜻을 이어받아 예술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정재

배우 이정재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예술 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에 책임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지난 1월 안성기 전 이사장의 영정을 들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재단 관계자는 "16년째 시행해온 영화·연극 등 젊은 예술인재 지원 및 육성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