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후보, ‘문화·체육 10대 공약’ 발표…“생활밀착형 도시 완성할 것”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문화·체육 공약 발표
생활 속서 누리는 문화·체육 도시 비전 제시
권역별 균형 갖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추진
김동근 "민선8기 성과 바탕 더 큰 의정부 완성"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문화·체육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문화·체육 대표 공약 이미지. 김동근 후보 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문화·체육 대표 공약 이미지. 김동근 후보 제공


김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문화·체육 대표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 등 10개다.

특히 이번 공약은 지역별 균형 발전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민선8기 동안 축적된 문화·체육 정책의 성과를 기반으로, 연속성과 확장성을 갖춘 실행 전략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김동근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내 삶을 바꾸는 도시'라는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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