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도전을 고심하던 서영교 의원이 26일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5년 원내대표 출마했던 사람으로 출마를 고심했다"며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 국회에 제출한 체포동의안을 들어 보이며 사건들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6일 치러진다. 박정·백혜련 의원 등이 출마를 고심하는 상황에서, 당내에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한병도 전 원내대표를 추대하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