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청약시장 훈풍…전국 3559가구 분양 돌입

공덕역자이르네 177가구 공급

4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11곳에서 3500여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수도권 곳곳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들이 다수 공급될 예정으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 따르면 다음 주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를 비롯해 전국 11곳에서 3559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자이S&D·포애드원 제공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자이S&D·포애드원 제공

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8~59㎡ 소형 평형 1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 역세권 단지로, 단지 인근에 경의선숲길과 초등학교도 위치해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아테라',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의 청약이 이뤄진다. 각각 민간참여 공공분양, 공공분양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평택시 고덕동 일대에 조성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630가구 전량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북 구미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강원 강릉시 '강릉우미 린 프리미어'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조합원 취소분 63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더샵관저아르테' 등 4곳에 예정돼 있다. 당첨자발표는 14곳, 정당 계약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 1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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