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17일 호텔금오산에서 퇴직 교직원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순천향 아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퇴직 교직원과 병원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병원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퇴직 교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천향 아너스'라는 이름에는 존경하는 선배들과 병원이 함께 명예롭게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성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수많은 선배님의 헌신과 노력 속에서 성장해 왔고, 오늘의 발전과 성취는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병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배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후배들과 나누며 병원 발전에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앞으로도 병원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퇴직 교직원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향 아너스' 행사 단체 기념[사진=순천향대학 구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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