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통해 매운 음식과의 궁합을 강조하고, 이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앞치마 굿즈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맵다'와 '도파민'을 합친 신조어 '맵파민' 흐름과 맞물려 브랜드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앞치마는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프라이트 로고와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반다나 스타일로 적용해 앞치마뿐 아니라 두건, 크롭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코카콜라 제공.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허성범, 신민규, 윤하정 등이 앞치마를 착용하고 매운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즐기는 숏폼 영상을 올리며 누적 조회 수 42만회를 넘겼다.
스프라이트는 앞치마 굿즈를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국내 식당에도 배포하며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매운 메뉴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고객에게 굿즈를 제공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앞치마 굿즈는 매운 음식과 스프라이트의 조합을 소비자들이 재미있고 실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례"라며"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맞닿은 지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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