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딸기 글로벌 마케팅 추진동력 얻었다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이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키로 했다.

홍성군이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키로 했다.



충남 홍성군이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딸기 마케팅을 위한 추진동력을 갖추게 됐다.

사업대상자인 홍주 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2동)·재배 온실(12동) 신축(7억5000만원) ▲ICT 융복합 설비 등 스마트팜 핵심 기자재 7종 도입(2억2500만원) 등이다.


군은 생산부터 저온 유통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여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규격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수출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홍성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수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해외 시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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