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1인당 35만원 지원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
19~39세 청년 대상 1인당 35만원 지원

경기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포스터. 화성시 제공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포스터. 화성시 제공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AI·디지털, 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청년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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