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서울 사랑의열매에 7.9억 기부…누적 80억

11년간 사회공헌…환경·의료·주거·지역사회 등 지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SGI서울보증이 7억9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성용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와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왼쪽부터 조성용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와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기부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 진행됐다. 조성용 SGI서울보증 전무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 환경실천 프로그램 '행가래' ▲저소득 가정 환우 아동 지원을 위한 '온정나눔 의료기금' ▲아동·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내일로 공부방'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지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SGI드림파트너스' 등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사회공헌 비전 'WITH SGI, Your Best Dream Partner'를 바탕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엔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약 80억원에 달한다.


조 전무는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상장 금융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사무처장은 "SGI서울보증과 오랫동안 함께하며 다양한 나눔을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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