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어르신을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부산시는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 전달식을 23일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노인 인식개선 사업 등에 사용된다.
ESG센터 조성에는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강서구, 부산진구, 북구 등 3곳에 신규 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총 16호점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센터는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지금까지 6261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폐플라스틱 150톤을 수거하는 등 성과를 냈다.
박형준 시장은 "ESG센터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가치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확장과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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