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

19개 조합에서 35명 채용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어

신협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 및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

신협 중앙회는 다음달 26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며, 같은달 30일 필기전형을 실시한다. 6월11일부터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거쳐 같은달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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